| 순천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첫걸음,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4개 분야 333명 참여… 전년 대비 37명 증가 노해섭 기자 |
| 2026년 01월 28일(수)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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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전남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일반형 일자리에는 52명이 장애인행정도우미로 참여해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복지형 일자리에는 235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과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질서 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화형 일자리로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서비스에 8명이 참여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에는 18명이 참여해 요양보호사를 지원하며,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다.
이와 함께 전남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에는 20명이 참여해 장애인 차별 예방 교육, 연극 및 문화예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순천시는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공동체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동등한 사회적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장애인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