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청년후계농 육성을 위한 소통 간담회 열어 청년이 미래다 영광농업 지속성장 기반 마련 이종현 기자 |
| 2026년 02월 23일(월)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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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2018부터 현재까지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육성(173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는 약 53명의 청년 농업인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후계농 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사항과 바우처 자금 및 창업 융자금의 사용 절차를 안내하고, 영광군의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최대 3년간 지원하고, 농지 구입, 축사 신축, 농기계 및 시설하우스 설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자금을 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선정 5년 이내 기간동안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 농업인은 영광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인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