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발기인총회로 성큼

정관, 올해 사업계획 등 심의·의결…7월 정식 출범 예정

윤창훈 기자
2026년 03월 12일(목) 09:47
(재)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발기인총회로 성큼
[호남미디어협의회]영암군이 11일 군청 낭산실에서 (재)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법인 정관을 포함해 각종 규정, 재산 출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영암군은 2024년 6월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같은해 12월 전남도 협의를 마치고, '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인 설립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1~5차 임원추천위원회로 초대 상임이사, 이사, 감사 등 임원을 선임했다.

재단은 총회에서 의결한 정관 등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의 법인 설립 허가를 얻으면 등기 절차를 거쳐 직원 공개채용 후 7월에 정식으로 출범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재단법인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재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 농가 조직화와 농산물 기획·생산, 로컬푸드 활성화로 지역 먹거리의 지역 내 소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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