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봄철 이용객 증가 대비 공원화장실 일제 점검 실시 이용객 증가 대비 선제적 점검으로 쾌적·안전 환경 조성 윤창훈 기자 |
| 2026년 03월 31일(화)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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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은 공원 내 공중화장실의 전반적인 시설 상태와 위생 수준을 사전에 점검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이며, 관내 공원 화장실 61개소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과 관리 작업단 기간제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변기, 비상벨, 기저귀 교환대, 영유아 의자,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전반 ▲조명, 출입문 잠금장치, 세면대 급·배수 상태, 변기 누수 등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내부 청결 상태, 악취 발생 여부 및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상태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과 직결된 문제 발생 시에는 이용을 일시 제한한 후 긴급 보수를 실시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화장실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불편 요소를 적극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