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농기계‘집 앞까지...’운송 서비스 시범 운영 고령·귀농·여성농업인 우선 지원... 영농 현장 편의 높여 제갈대종 기자 |
| 2026년 04월 08일(수)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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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화물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덕진본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운송 대상은 농용굴삭기, 보행관리기, 승용예초기 등 자체 동력이 있는 기종 약 10종으로, 예약 후 사용일에 맞춰 지정 장소까지 운송하고 반납 회수까지 지원한다.
운송료는 편도 1만원, 왕복 2만원이다.
특히 영암군은 고령농업인과 귀농·창업농업인, 여성농업인을 우선 지원해 농기계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정 영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운송서비스 도입으로 농기계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농업 기계화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