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문화재단, ‘2026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선정 쾌거 국비 6천5백만 원 확보…지방비 매칭으로 1억1천여만 원 규모로 확대 강미영 기자 |
| 2026년 04월 09일(목)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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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이를 지방비와 1:1로 매칭하여 총 1억1천5백만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지역문화재단의 매칭 그랜트 사업에 문예진흥기금을 연계 지원하여 지역 예술계와 기업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은 재단이 메세나 사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매칭에 필요한 재정적 기틀을 마련해 온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재단은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지역 내 예술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확보된 예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문화예술 분야로 확장하는 매개 역할을 강화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지역 예술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 광주문화메세나 기부금매칭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업이 지역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면 재단이 이에 상응하는 매칭 예산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광주가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매칭 재원을 확보한 만큼,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속 가능한 후원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지역 예술인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 관련 상세 내용은 향후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강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