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미래 판 짜기 돌입… 통합특별시 공약 반영 핵심사업 제안 산업·에너지·항만·문화관광 전략사업 11건 제시… 미래성장 기반 확보 총력 최지우 기자 |
| 2026년 04월 30일(목) 15:20 |
|
이번 건의는 산업·에너지·사회간접자본(SOC)·항만·문화관광 분야 전략사업 11건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날 광양시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등과 면담을 갖고 분야별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공약 반영을 요청했다.
산업·에너지 분야에서는 ▲광양시 완성형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남부권 신산업수도개발청'광양시 설립 ▲광양만권 RE100 전력반도체 메가허브 구축 ▲이차전지 산업벨트 및 배터리 재활용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선박 소재 고망간강 상용화 촉진 지원 ▲남해안권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광양만권 글로벌 수소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제안했다.
SOC·인프라 분야에는 광양만권 산업벨트 기반 구축을 위한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율촌 제2산업단지 조기 개발이 포함됐다.
항만 분야에서는 북극항로 거점 스마트 에너지 허브 항만 구축을 목표로 ▲광양항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허브 조성 ▲광양항 북극항로 LNG 시범운항 ▲광양항 피지컬 인공지능(AI) 스마트항만 통합 클러스터 구축 ▲국립 특수화물 컨테이너 연구개발(R·D)센터 구축 등을 건의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복합 아레나 구축 ▲'K-봄, 섬진 Spring 페스타'조성 등을 제시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추진 과정에서 지역 핵심사업을 공약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광양시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공약 반영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앙 및 정치권과 협의를 이어가 사업 추진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지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