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드림스타트, ‘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사업 추진 포공 사랑나눔 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학습환경 개선 문주현 기자 |
| 2026년 05월 06일(수)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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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차 지원 대상은 미취학 아동 1명,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명을 포함한 6인 다자녀 가구다. 해당 가정은 아이들 방에 책상과 옷장이 없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번 사업에는 포공 사랑나눔 봉사단 봉사자 16명이 참여했으며, 광양시 지원금 150만 원과 포공 사랑나눔 봉사단 후원금 약 260만 원을 투입해 아이들이 사용하는 방 2곳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책상과 의자, 붙박이장 등을 지원했다.
‘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광양시 드림스타트와 포공 사랑나눔 봉사단이 2018년부터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은 매년 4가구를 선정해 아동의 선호도와 가정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엘이디(LED) 전등 교체 ▲도배·장판 시공 ▲책상·의자·붙박이장 설치 등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주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