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경찰·가족센터, ‘안전한 장흥’ 위해 협력체계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치안·복지 협력체계 강화

문주현 기자
2026년 05월 20일(수) 14:20
, ‘안전한 장흥’ 위해 협력체계 강화
[호남미디어협의회] 장흥군과 장흥경찰서, 장흥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 약자와 관계성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치안·복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장흥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장흥군,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대한법률구조공단, 지역 복지기관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안과 복지의 동행, 안전한 장흥을 만듭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성 범죄 피해자와 위기가정,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복지·치안·상담·사례관리를 연계한 통합 대응체계 구축을 비롯해 위기가정 조기 발굴, 긴급 대응체계 강화,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사례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복지와 치안이 함께 움직일 때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이 완성된다”며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장흥경찰서장은 “유관기관 협의체를 지속적이고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장흥군은 기관 간 협력체계가 매우 잘 구축돼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은미 장흥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가족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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