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외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첨단2동‧평동 추가 총 5개소 운영…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서비스 강미영 기자 |
| 2026년 05월 21일(목)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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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광산구청, 어룡동 행정복지센터,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 3개소에 첨단2동‧평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추가돼 총 5개소에서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광산구는 이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비교적 이주민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을 우선해 첨단2동, 평동을 추가 서비스 지역으로 선정했다.
지난 15일 첨단2동‧평동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사용 인터페이스(UI) 지원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됐다.
프로그램이 설치된 5개소에서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 등 총 5개 국어 서비스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7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출력되는 서류는 한글로 발급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 내 이주민 증가에 발맞춰 행정의 접근성, 편의성을 높이는 노력의 하나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인 지원 서비스를 확대했다”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