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빛돌이·빛나영 집들이 초대합니다”

23일 시청 앞 시민의날 연계 ‘빛나는 하우스’ 팝업부스 운영

강미영 기자
2026년 05월 21일(목) 14:17
포스터
[호남미디어협의회]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의 통합 발전을 축하하기 위해 양 지역의 대표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축제를 펼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시청 앞 빛의 정원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 축제와 연계해 광주시 공식 캐릭터인 ‘빛돌이’와 ‘빛나영’의 결혼 1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부스인 ‘빛나는 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 속에서 열렸던 ‘빛돌이·빛나영 결혼식’의 세계관을 잇는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지난 1년 동안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낸 두 캐릭터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집들이’ 콘셉트다. 이를 위해 빛의 정원에는 실제 집 모양의 팝업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집들이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캐릭터인 ‘다섬이’를 비롯해 ‘충장프렌즈’(광주 동구), ‘해온이’(광주 서구), ‘부끄&부끄’(광주 북구), ‘달콩이’(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 ‘매돌이’(광양시), ‘루미·뚱이’(순천시), ‘땅끝이’(해남군), ‘키키’(광주여성가족재단), ‘씽아’(광주교통공사) 등 광주‧전남 11개 기관, 15개의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

광주시는 캐릭터들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는 파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다가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의 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빛나는 하우스’ 팝업 부스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빛돌이가 들려주는 광주·전남 통합이야기 웹툰 전시 ▲캐릭터 인형뽑기 ▲빛나는 ‘키캡 키링’(기계식 키보드의 키캡 위에 장착해 키보드를 꾸미는 액세서리) 만들기 ▲행운 부적 카드 만들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내가 완성하는 빛나는 하우스’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방문객들을 위한 집들이 기념 팬상품(굿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주시는 행사 당일 현장 혼잡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한 사전 신청을 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하는 체험시간(오전 10시, 오후 1시, 2시, 3시, 4시, 5시 등 총 6회)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본 행사에 앞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집들이 초대장 공유 이벤트’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초대장 이미지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체험 사전 신청, 초대장 공유 이벤트 등은 광주시 공식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광석 대변인은 “지난해 두 캐릭터의 새로운 시작을 가족처럼 응원해 주신 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추억이 될 만한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다”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시고, 준비된 프로그램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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