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회진면·해양수산과, 블루베리 농가 일손돕기 나서 수확철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 보태 강미영 기자 |
| 2026년 05월 26일(화)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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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손돕기는 회진면 덕산리 소재 블루베리 재배 하우스에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블루베리 수확과 선별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블루베리는 과실 특성상 기계 수확이 어려워 대부분의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특히 수확 이후 선별 과정에도 많은 인력이 필요해 수확철마다 농가의 인력난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회진면과 해양수산과 직원들은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을 찾아 직접 작업에 참여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블루베리 농장주 이승화 씨는 “만성적인 농촌 인력 부족으로 수확 시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찬석 회진면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농가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