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지역민 위한 ‘무더위쉼터’ 9월까지 운영
“시원한 부채 받아 가세요” 문주현 기자 |
| 2026년 05월 29일(금)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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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 수위가 평년보다 더 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매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에 힘쓰고 있다.
광주은행 무더위쉼터는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영업점 내 냉방시설을 개방하고, 오는 6월 18일부터는 시원한 부채를 제공해 시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 은행권 최초로 무더위쉼터를 도입한 이후 매년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종윤 광주은행 영업기획부장은 “무더위쉼터는 폭염에 지친 시민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주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