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최우선 가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합동 안전관리 주간’ 운영으로 안전한 일터 구현

산업‧연구 분야 교차관리로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에 총력

문주현 기자
2026년 06월 23일(화) 15:37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합동 안전관리 주간’ 운영으로 안전한 일터 구현
[호남미디어협의회]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기관 차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 ‘안전관리 집중주간’을 운영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안전관리 집중주간은 임직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연구기관 특성에 맞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관은 분기별 5일간의 집중 점검 기간 동안 산업·연구 분야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 안전관리 집중주간’은 부서별로 개별 추진하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기관 차원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선제적 위험요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 안전과 연구실 안전 분야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차 점검 체계를 운영해 부서 간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형 안전문화를 정착한다는 방침이다.

집중주간 첫 단계로 기존 연구실에서 진행되던 일일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작업환경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 안전활동을 추진한다.

이어 안전 사각지대 사전 예방을 위해 신설된 합동 안전관리 점검은 전략성과부와 시설안전부가 참여해 기관 내 주요 시설과 연구환경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확인된 개선사항은 즉시 보완해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합동 안전관리 집중주간은 기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임직원과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연구·전시·교육 통합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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