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참조기 양식 산업화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참조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양식산업 육성 기반 마련

추성길 기자
2026년 06월 24일(수) 14:09
참조기 양식 산업화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
[호남미디어협의회] 영광군은 6월 23일 2층 군청 소회의실에서 “참조기 양식 산업화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참조기 양식 및 가공 전문가와 어업인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참조기 양식산업 여건 및 수요 분석 △ 센터 입지 및 시설건축 규모 검토 △ 종자생산․양성 기술개발 자원체계 구축 △ 순환여과식 스마트 양식 기술 도입 방안 △ 생산․가공․유통 연계 산업화 전략 등에 대한 중간 성과가 보고 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영광군은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경제성 분석 및 운영계획 등을 구체화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참조기 양식산업 육성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참조기 대량 양식은 영광 굴비 산업의 발전과 성장 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양식센터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다음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여 기본계획을 마무리한 후 참조기 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 세부 실시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성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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