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추진위원회 출범으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추진체계 본격 가동 이종현 기자 |
| 2026년 06월 25일(목)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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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식에는 추진위원 19명과 광양시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 선출 ▲축제 개최 시기 결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장에는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 문양오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광양읍이장협의회장 박인배 위원과 전남체육회 빙상경기연맹회장 김정환 위원이 선출됐다.
감사에는 광양읍체육회장 박훈 위원과 광양읍생활개선회장 백순옥 위원이, 사무국장에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송근배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추진위원회는 기상 여건과 지역 내 타 축제·행사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관광객 유치 효과 등을 고려해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기획홍보 ▲운영지원 ▲음식문화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전략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문양오 추진위원장은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과 추진위원들의 역량을 모아 더욱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전통 숯불구이 시식회와 원님 행차 재현,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3일간 역대 최다인 9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마무리됐다.
이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