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노 광주광역시의원 “후원회 모금 한도 5천만 원 달성…”

여성 전략선거구 지정으로 재선 도전 무산… 마지막 의정보고서 위한 시민 응원 이어져

윤창훈 기자
2026년 06월 29일(월) 11:52
이명노 광주광역시의원 “후원회 모금 한도 5천만 원 달성…”
[호남미디어협의회]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이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 임기 마지막 의정보고서 제작을 위해 진행한 후원회 모금에서 광역의원 법정 한도액인 5,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번 의정보고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여성 전략선거구 지정으로 이 의원의 재선 도전이 무산되면서 사실상 마지막 의정보고서가 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작된 후원회 모금은 개시 8일 만에 법정 한도액을 모두 채웠다.

이번 후원회 모금은 이 의원이 시의원 당선 이후 처음 진행한 공식 후원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지역구 전 세대에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기를 12일 남긴 지난 18일 모금을 시작했음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후원금은 4년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마지막 의정보고서 제작과 우편 발송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된다.

이 의원은 "이번 5천만 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공감이자 유종의 미를 다하라는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시민들께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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