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3년 연속' 청소행정평가 최우수

광주 5개 자치구 평가 1위
자원순환 개선에 2억 6천만 원 확보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7월 27일(월) 16:0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3년 연속 청소행정 최우수
[호남미디어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광주특별시가 실시한 '2026년도 자원순환사회 문화조성 정책추진 청소행정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 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문화조성, 재활용 증대, 음식물쓰레기 원천감량, 폐기물처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광산구는 생활폐기물 일일수거 체계 구축과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업무 민간 위탁을 통해 2023년 대비 민원을 56% 감소시켰으며, 폐기물처리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과 자원순환 실천 교육 및 캠페인 추진으로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 노력도 인정받았다.

광산구는 이번 평가로 확보한 2억 6,000만 원을 자원순환 정책 및 수거체계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3년 연속 청소행정 평가 1위 선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자원순환 실천의 결과"라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추진하여 탄소 저감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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