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복지카드" 전남광주 하반기 신청 31일 마감

22개 시군 19~28세 청년 대상
연 25만 원 문화복지포인트, 31일 신청 마감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8월 03일(월) 09:50
[호남미디어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2개 시군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전남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 하반기 신청을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특별시 22개 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28세(1998년~2007년) 청년이며, 소득 기준은 없다고 전했다.

신청은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지역 거주자는 NH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허용된다.

전남광주 청년문화복지카드는 대상자에게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 포인트를 지원한다. 이 포인트는 시군 내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자기계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

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더 많은 청년이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길 바라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자는 9월 중 확정·통보될 예정이며, 지급된 포인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 각 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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