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행복일자리' 83명 모집… 취약계층 우선 선발

9월 시작, 행정·환경정비 등 42개 분야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8월 26일(수) 15:50
영암군 하반기 영암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호남미디어협의회] 영암군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영암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83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영암행복일자리사업은 9월부터 행정사무 보조, 관광지·체육시설 환경정비 등 42개 분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에 따라 근무 기간은 상이하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간식비와 주휴·월차수당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부터 70세까지의 영암군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이다.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갖춰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건설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 근무 내용과 신청에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061-470-2387)으로 문의할 수 있다.

박효진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행복일자리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소득과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필요한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선발하고 사업 운영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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