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오룡 복합문화센터' 착공… 2028년 완공 목표

주민 생활 밀착 공공서비스 한곳에
문화·돌봄·건강·행정 복합공간 조성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9월 01일(화) 18:10
무안군 오룡 복합문화센터 건립 착공식
[호남미디어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9월 1일 오전 10시 일로읍 오룡리 313-2번지 신축 부지에서 오룡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초청 인사,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립국악원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룡 복합문화센터에는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오룡출장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문화·돌봄·건강·행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무안군은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익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오룡 복합문화센터가 주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49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이 기사는 호남미디어협의회 홈페이지(honam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onamedu.co.kr/article.php?aid=18506772658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02일 01: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