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함께하는 건강, 하나 된 나주' 생활체조 성료 24개 팀 400여 명 참가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9월 09일(수)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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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9월 5일 나주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8회 나주시장기 생활체조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9일 전했다.
‘함께하는 건강, 하나 된 나주’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생활체조 동호인 등 24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3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조의 의미를 더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숟가락난타, 사교댄스, 라인댄스, 건강체조 등 특별한 장비나 전문시설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들이 무대에 올라 생활체조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
각 팀은 음악에 맞춰 활기찬 동작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꾸준히 연습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관람객들은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고, 대회장은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나주시는 생활체조가 특별한 장소나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령층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며 생활체조는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교류를 돕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송영희 나주시생활체조협회장은 “생활체조가 시민 건강을 지키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특별한 장비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조는 시민 건강을 지키고 세대 간 소통을 이어주는 생활체육”이라며, “복지관과 경로당, 평생학습 동아리 등 시민 일상과 가까운 생활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