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9월 12일부터 'TOP麥(톱맥)축제' 톱머리 개최 톱머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n지역 상권 활력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9월 09일(수)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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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지난 5월 톱머리 일원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며, 장기간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 톱머리상인회가 주최하고 망운면 기관·사회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축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는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해변 레크리에이션, 톱머리 노을길 걷기, 해변 요가, 노을 명상 등 다양한 웰니스·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SNS 인증 이벤트와 TOP麥 보물찾기 등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축제 첫날인 9월 12일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식과 제1회 어린이 트로트 가요제가 개최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양우빈 톱머리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로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톱머리에 새로운 활력이 생기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다시 찾고 싶은 톱머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사회단체가 협력한 뜻깊은 행사”라며 “톱머리의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