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달리기 삶 회복’ 러닝 토크콘서트 개최

12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서 이재진 강사 초청 강연
'오늘을 달리면 내일 달라져' 건강한 달리기 문화 확산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9월 10일(목) 11:2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러닝 토크콘서트 개최
[호남미디어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달리기를 통한 삶의 균형과 회복을 모색하는 '러닝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러닝 전문 크리에이터 이재진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걷기와 달리기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으로 확산하고, 기록과 경쟁을 넘어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건강한 달리기 문화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1부 강연은 「100세 러닝」의 저자이자 러닝 전문 크리에이터인 이재진 강사가 맡는다. 이 강사는 '오늘을 달리면 내일이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14년간 45회의 풀코스를 완주하고 22만 명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마라닉 TV'를 운영하며 얻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는 10분도 뛰지 못했던 첫 달리기부터 꾸준한 달리기로 삶을 변화시킨 과정과 함께, 무리하지 않고 부상 없이 달리는 실천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페이스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록 경쟁을 넘어 삶의 균형과 회복을 위한 달리기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김이강 서구청장의 사회로 이재진 강사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참여 주민들은 러닝 관련 질문을 하고 자신의 운동 경험과 건강한 달리기 방법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러닝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는 행사일인 12일까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062-350-4109)로 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달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가 없어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달리기의 즐거움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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