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삼계농협 '2027 친환경농산물 인프라' 구축 선정

총 5억 투입 '첨단 육묘 시스템' 구축
원스톱 영농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 기여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9월 11일(금) 17:50
장성군, 삼계농협 친환경농산물 인프라 구축사업 선정
[호남미디어협의회]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7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에 삼계농협(조합장 고재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계농협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 첨단 육묘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특히 내년 개장 예정인 ‘삼계농협 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한 ‘원스톱 영농지원 시스템’을 도입,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친환경 농가의 육묘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협, 농업인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장성산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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