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매일시장 '무료 와이파이' 구축 완료… 서비스 개시

광양매일시장 1·2층 주요 구역 공공 와이파이 제공
시민·상인 통신비 부담 완화 및 이용 편의 증진

강미영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9월 14일(월) 16:50
광양시 광양매일시장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호남미디어협의회]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양매일시장 1·2층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하고, 9월 1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광양매일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상인의 무선 인터넷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추석 전 서비스 개시로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와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이용객 및 상인들은 개인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정보 검색, 연락 등에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 이용 방법은 휴대전화 등에서 ‘GwangYang_Free_WiFi’를 선택하면 최초 접속 화면이 나타난다. 일반 접속은 별도 인증 없이 즉시 이용 가능하며, 보안 접속은 접속 화면에서 비밀번호를 확인 후 입력하면 된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양매일시장 상인회와 설치 위치 및 구축 방법 등을 협의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1·2층 주요 구역에 장비를 설치 완료했다.

서비스 개시 이후에도 통신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시장 내부 구조로 인한 신호 약화 음영지역 발생 시 장비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보완하고, 이용자 불편 사항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미 디지털정보과장은 “추석을 맞아 광양매일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이 편리하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미영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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