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제38회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 '성장장성' 폐막 22개 시군 6783명 동호인 참가 '화합의 장'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9월 14일(월)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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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이 14일 홍길동체육관에서 폐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라는 표어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 동호인 선수단 6783명이 참가하여 30개 경기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앞서 12일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동호인 선수단과 관람객을 비롯,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김한종 장성군수, 송진호 전남체육회장 등 내빈을 포함해 총 8000여 명이 운집했다.
식전 공연에서는 장성군 홍보대사 가수 김태연의 공연이 마련되었으며, 개최지 장성군의 미래산업인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를 소재로 한 무대 연출이 호평을 받았다.
선수단 입장 순서에서는 시군별 지역 특색과 축제 홍보가 눈길을 끌었으며, 행사 내내 뜨거운 객석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식후 축하공연에는 포레스텔라, 에일리, 박지현, 장민호 등이 출연하여 생활체육대축전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생활체육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려 동호인들이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장성군은 종목별로 체조, 게이트볼 1위, 파크골프, 궁도 개인전 2위, 검도, 족구, 궁도 단체전 각각 3위에 올랐다. 또한, ‘화합상’은 보성군, ‘질서상’은 영광군, ‘응원상’은 무안군, ‘감투상’은 곡성군에 돌아갔으며, 우수종목 단체상은 전남볼링협회가 수상했다.
‘개회식 입장상’은 해남군이 차지했으며, 광양시, 담양군, 구례군, 고흥군, 장흥군, 장성군, 완도군은 우수상을 받았다. 나주시, 함평군, 신안군은 장려상을, 순천시는 ‘스포츠 7330상’을 수상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한종 장성군수는 “22개 시군이 생활체육으로 하나 된 뜻깊은 대회였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준 선수단과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장성지역 경기장에서는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