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사랑 듬뿍' 밑반찬 나눔… 어르신 120가구 온기 전달 진도여성단체협의회, 홀로 사는 어르신 120가구 밑반찬 전달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9월 16일(수)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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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 활동에는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12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회원들은 밑반찬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그리고 대상 가정 전달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실천했다.
특히,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봉사 활동은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여성단체 회원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진도군 관계자 또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임을 덧붙였다.
윤창훈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