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SKT, 어르신 '찾아가는 현장밀착케어' 성료 보이스피싱 예방, AI 교육, 스마트폰 케어 등 문주현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9월 17일(목)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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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시민을 직접 찾아가 보이스피싱 및 디지털 교육과 스마트폰 케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층의 사이버 범죄와 디지털 기기 활용 취약성을 고려해 시와 SK텔레콤이 협업해 추진했다.
교육은 어르신문화체육센터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내용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사례 및 예방수칙,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다루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 기본 교육을 시연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과 함께 스마트폰 케어 서비스도 제공됐다. 참석자들은 이동형 차량을 통해 스마트폰 클리닝과 보호필름 무상 교체를 받았으며, 보이스피싱 차단 설정 등 스마트폰 관련 1대1 맞춤 상담도 이뤄져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5개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여수시민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2차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현장밀착케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주현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