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염산 노후정수장 정비 신규사업 선정…국비 92억 확보 국비 92억 원 확보, 30년 노후 정수장 전면 개량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9월 18일(금)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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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급수구역은 지리적 여건상 상수원이 넉넉하지 않고 정수장 시설 또한 노후돼 수돗물 생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유수율이 50%로 저조해 상시 가뭄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파악된다.
그동안 영광군은 염산급수구역의 원활한 급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먼저 식수전용저수지 신설사업(400억 원)을 추진 중이며, 현재 신설 복룡2제 담수(저수율 8%)를 시작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 체결을 통해 백수·염산 노후상수 관망정비사업(162억 원)을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노후관 교체 등이 이루어지면 유수율 향상과 가뭄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염산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이 선정된 만큼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