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60세↑ 18세↓ 군민 독감 백신 접종 지원 시작

김한종 군수 "군민 건강 최우선"
국가·군비 백신 접종, 의료비 부담 완화 및 고위험군 보호 목표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9월 22일(화) 16:50
장성군, 60세 이상·18세 이하 군민 독감 백신 접종 지원
[호남미디어협의회] 장성군이 독감과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예방백신 접종을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장성지역은 물론 전국의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가예방접종은 10월 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10월 12일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시작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 주민의 경우 독감이나 코로나19 감염 시 건강에 심각한 해를 입을 수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동시 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군은 강조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15~18세 청소년, 60세 이상 군민, 그리고 50~59세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장성군이 군비로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이들의 접종은 10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장성군보건소나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의료기관 방문 전에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지정의료기관과 접종 가능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독감과 코로나19 무료백신 접종 확대로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며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주민은 가급적 일찌감치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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