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석 연휴 곳곳 문화행사 '풍성' 순천·영광·진도 등 공연, 야외영화, 거리예술 다채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09월 22일(화)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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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영광·진도 등에서는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공연, 야외영화, 거리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아고라 순천 365 페스타'가 열려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광 상사화축제장 상사호동산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랑이 피는 밤, 상사화 시네마'가 열려 가을밤 야외영화를 즐길 수 있다. 같은 기간 진도 남문길 일원에서는 '2026 삼락거리예술제'가 개최되어 거리공연과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대 앞에서는 매주 주말 저녁 버스킹 공연이 이어진다. 연휴 전후로는 보성 전통극 '풍류일가', 영암 '마지막 수요일은 가야금 中', 장성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호프'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은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땅을 다루는 지혜 특별전'을 개최하며, 우리 농경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선보인다. 지난 19일에는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를 열어 전통놀이와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전남미술관은 '정기용 컬렉션-GOOD MORNING MR. PAIK & JUNG', 'AI 융복합 전시-데이터 사피엔스', '두 도시, 하나의 불꽃'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함평군립미술관의 '한국 근현대미술 명작전_시선'은 11월 8일까지, 신안 저녁노을미술관의 '제9회 1004섬 예술로 꽃피우다'는 10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최병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예술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 곳곳의 문화예술행사를 즐기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