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소년문화의집, 10월부터 '스마트 체험형' 본격 운영

디지털 기술 활용 체험·놀이 공간 조성
10월 1일, 9~24세 청소년 대상 무료 운영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09월 30일(수) 16:30
광양시 청소년문화의집, 스마트 체험형 공간으로 새단장
[호남미디어협의회] 광양시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체험과 스마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양시 청소년문화의집에 스마트 교육장비와 XR·AR 기반 체험시설을 구축하고, 10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의집은 2012년 12월 신축 이전 이후 방과후 교실과 밴드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교육·문화 중심의 공간을 디지털 교육과 체험,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교육공간에는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영상녹화 시스템 등을 구축해 강의자료와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고, 교육과 활동 내용을 촬영·녹화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체험형 놀이공간에는 XR·AR 등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와 체험 콘텐츠를 도입해 청소년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체험형 공간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학기 중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국가공휴일은 휴무다. 이용은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이 기사는 호남미디어협의회 홈페이지(honam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onamedu.co.kr/article.php?aid=18786198172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30일 23: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