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기업 애로 청취' 광양산단 협의회 간담회 산업용지·공업용수 확충 등 기업 애로 청취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10월 14일(수)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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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협의회장인 OCI㈜ 유성무 상무와 총무인 ㈜한테크 김현욱 부장 등 8개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광양지역 산업용지·공업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산업단지 주요 사업 추진상황 공유,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근로자 보행 안전시설 개선 등이었다.
광양시는 이러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협의회에 결과를 회신하고, 추진 가능한 사항부터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무 협의회장은 “광양이 더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미래산업수도가 될 수 있도록 협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지켜주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잘돼야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이 오며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광양사랑상품권 구입 릴레이에 동참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탠 기업들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가감 없이 들려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광양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지역산업위기대응 중소·중견기업 이차보전 및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 더불어 철강금속 인공지능 전환 실증센터 구축, 미래 이차전지 원료·소재 실증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산업 혁신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