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 후곡마을, 주민지원사업 '화합의 장' 개최

주민지원사업비 활용, 40여 명 '화합의 시간'
이웃 간 정 나누며 마을공동체 강화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10월 16일(금) 17:50
순천시 송광면 후곡마을 주민지원사업 화합행사
[호남미디어협의회] 순천시 송광면 후곡마을은 지난 16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지원사업비를 활용해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58세대 77명이 거주하는 주암호 수계 농촌마을인 후곡마을 주민들은 이날 함께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모처럼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는 이재동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장, 박병영 농협 이사, 조정미 농협 송광지점장과 송광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필수 후곡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서로 살피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후곡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동 주민지원사업추진위원장은 "주민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마을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이 기사는 호남미디어협의회 홈페이지(honam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onamedu.co.kr/article.php?aid=18915456536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7일 03:5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