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세방낙조 전망 공간 '일시 폐쇄'…관광객 불편 최소화 아트문화센터 신축 공사, 안전 확보 최우선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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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42억 원을 들여 지산면 가학리 세방낙조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3,451㎡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일은 2028년 5월 17일이다.
진도군은 신축공사로 인한 기존 전망 공간의 이용 제한이 불가피함에 따라 관광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또한, 대체 전망 공간 안내와 홍보 등 관광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특히 기존 전망 공간 이용이 어려운 관광객들을 위해 세방낙조에서 약 4.5km 떨어진 급치산 전망대(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산105번지 일원)를 대체 전망 공간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다도해의 자연경관과 낙조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진도군 누리집과 관광 안내 매체 등을 활용하여 전망 공간 일시 폐쇄 및 대체 전망대 이용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공사 현장 주변에는 안내 시설과 안전시설을 설치해 관광객 혼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세방낙조의 아름다운 경관과 아트문화센터 조감도를 활용한 디자인 가림막을 설치해 공사 기간 중 관광지 경관 관리에도 힘쓸 것으로 전해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전망 공간 이용에 불편이 있더라도 관광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관리와 대체 전망 공간 안내를 철저히 하고 세방낙조를 더욱 매력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