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간부 28명 '아동권리' 교육 실시…친화도시 구현

아동안전보호정책 이해 강화
군정 전반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10월 20일(화) 17:50
담양군 간부 28명 아동권리교육
[호남미디어협의회]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19일 담양군청 송강정실에서 군수와 부군수를 포함한 사무관 이상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책 결정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아동친화적 행정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은 아동친화도시의 개념과 비전 공유로 시작해 아동안전보호정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각자료와 질의응답을 통해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의 역할을 함께 살폈다.

특히 군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간부공무원들이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함께 이해하고, 각종 정책과 사업에서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아동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군정 전반에서 함께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아동의 입장이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이 기사는 호남미디어협의회 홈페이지(honam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onamedu.co.kr/article.php?aid=1894741995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1일 03: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