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다회용기…폐기물 3.5톤 감축 '친환경 효과' 다회용기 누적 31만 개 사용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10월 21일(수) 20:30 |
|
시는 축제 개최 전 음식 판매·체험 부스 등 입점 업체에 다회용기 사용 방법을 사전에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에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이용객의 반납을 돕고, 사용된 용기는 축제장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회수한 뒤 전문 세척업체의 세척 및 소독 과정을 거쳐 재사용했다.
특히 지난해 축제장 내 음식 부스 위주로 적용했던 다회용기 사용을 올해는 ‘숯불구이 가든파티’와 푸드트럭 등 축제장 전반으로 확대하여 의미를 더했다. 회수 및 세척 후 재사용된 횟수를 포함한 다회용기 누적 사용량은 총 31만 개에 달했으며, 이를 통해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이용을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장에 투명페트병 무인자동회수기를 설치하고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최인석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을 더욱 확대하고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환경도시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