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토지면, '마을활동가' 중심 '온기 돌봄망' 구축 박차 어르신 안부 확인, 경로당 지원, 문화바우처 보조 등 생활밀착 복지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10월 22일(목)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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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활동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 파수꾼으로서 마을 곳곳을 누비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살피고 이웃 간 소통과 나눔을 이끄는 등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핵심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및 활동 지원, 주민 불편사항 접수·전달, 거동 불편 어르신의 문화바우처 이용 보조 등이다.
'마을활동가'는 정기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확인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쓴다. 또한 경로당을 찾아 여가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돕고 이용 불편을 해소해 활기찬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 행정기관에 전달함으로써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문화바우처 사용 안내와 이동을 지원함으로써 문화 향유 기회도 대폭 넓힐 계획이다.
토지면은 앞으로도 '마을활동가'와 행정 간 밀착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수집한 복지 수요를 다양한 전문 서비스와 연계하여 '어르신이 살기 좋고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마을'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혜원 토지면장은 "'마을활동가'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