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수확 임박' 지초 농가 소통…안정 생산 기반 강화 이재각 진도군수, 지초 재배 농가 애로사항 청취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10월 22일(목)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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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서는 지난 여름철 고온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방법과 재배 기술 개선 등 안정적인 생산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진도홍주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특화작목으로서 지초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진도군은 2025년부터 2년 동안 9개 농가를 대상으로 ‘부분 개방형 시설하우스’와 ‘지초 용기 재배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농가별 생육 조사와 현장 실증을 통해 진도에 적합한 지초 생산 기술을 확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 농업인이 지역특화작목 육성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기술지원과 육성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초는 진도홍주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중요한 지역특화작목”이라며, “농가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재배 환경 개선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