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유료직업소개소 '구직자 보호' 지도 점검 착수 불법 직업소개 행위 예방, 건전 고용질서 확립 주력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10월 26일(월)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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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직업소개소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해 위법·부당한 직업소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 동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폐업 의심 사업자의 실제 운영 여부 ▲종사자 실제 근무 여부 및 4대 보험 가입 여부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 ▲소개요금 과다 징수 및 근로조건 설명 등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관련 서류 비치 여부 ▲보증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행위를 예방하고 사업자의 법령 준수 의식을 높이는 한편, 무등록 직업소개소의 불법 인력 고용 및 알선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직업소개사업자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직업소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강화해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용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추성길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