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진도사랑 골든벨’ 성료, 학생 239명 도전 펼쳐 초·중학생 239명, 진도 문화·역사 등 지식 경연 노해섭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10월 29일(목)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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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골든벨 대회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진도의 문화, 역사, 보훈, 군정 소식 등 지역 관련 문제를 풀며 지식을 겨루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111명(4개 학교)과 중학생 128명(4개 학교)을 포함, 총 23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대상은 진도중학교 이동건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진도중학교 조선영 학생과 김지호 학생이 수상했다.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5명, 장려상 25명 등 총 43명의 수상자에게 진도사랑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50만 원과 ‘쏠비치진도 뷔페 석식 이용권’ 4매가,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30만 원과 ‘쏠비치진도 수영장(인피니티 풀장) 무료 이용권’ 2매가 각각 지급되었다.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만 원과 5만 원의 시상금이 전달되었다.
장학회 관계자는 “진도의 미래는 지역을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달려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마음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훗날 진도를 빛내는 큰 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