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순천샛(SAT)' 예비설계 검토회의… 2027년 발사 박차 2027년 발사 목표 '순천샛(SAT)' 예비설계 검토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
| 2026년 10월 29일(목)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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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의에는 순천시와 (재)전남테크노파크 등 사업 관계자 및 우주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순천샛(SAT)'의 설계·개발을 맡은 조선대학교 박설현 교수는 위성 예비설계 결과와 개발 현황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설계의 기술적 적정성과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예비설계검토(PDR)는 위성 기본 설계가 임무 요구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핵심 개발 절차다. 이번 검토에서 위성 시스템 구성, 탑재체 설계, 전력 및 자세제어 등 주요 기술 분야를 종합 점검하고, 상세설계 단계에서 고려할 기술적 사항을 논의했다.
순천시는 이번 검토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설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이어 2027년 2월 상세설계검토회의(CDR)를 거쳐 위성 제작·조립, 환경시험, 성능검증 등 후속 개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순천샛(SAT)'은 내년 하반기 누리호 6호기에 탑재돼 발사될 예정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이번 예비설계검토는 '순천샛(SAT)'이 본격적인 위성 개발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가들의 기술적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위성 완성도를 높이고, 2027년 하반기 성공적인 발사와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준성 기자 a55795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