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목재파쇄기 무상 임대' 추진

11월 1일~내년 5월 15일, 농기계임대사업소 4곳n농업인 대상 33대 무상 임대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년 11월 02일(월) 15:30
영암군 목재파쇄기 무상 임대사업 추진
[호남미디어협의회]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자 목재파쇄기 무상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임대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다.

임대 대상은 영암군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4곳에서 총 33대의 목재파쇄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용일 최소 3일 전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예약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1회 최대 3일로, 대기 신청자가 없을 시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이 집중될 경우,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대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

박선미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가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하고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목재파쇄기 무상 임대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종현 기자 a557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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