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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용 봉황이를 만난 날’은 잃어버린 진주를 찾아 오룡산을 떠돌던 별난 용이 봉황이를 만나, 찾던 진주는 잊은 채 봉황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긴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대형), 반원터널분수, 기린벤치분수 등 총 20가지 놀이시설과 화장실, 파고라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특정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개장식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그림책 낭송과 마술·버블쇼가 식전행사로 진행되며, 본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물놀이시설 시연, 식후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어린이놀이터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울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아이들의 안전에 우선적인 가치를 두고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윤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