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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식은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1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영상 시스템을 통해 함께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덕담을 나누며, “올 한 해도, 힘과 지혜를 모아 글로컬 전남교육을 완성하자”고 다짐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6년 새해 업무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남교육은 기본을 탄탄히 다지면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과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성장을 실현하고, 전남의 문화와 산업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공생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만이 가진 다양성의 힘으로 국제교류와 글로컬 교육을 확대해, 전남의 교실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이자 세계로 통하는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교육감은 “모든 변화와 도전의 출발은 청렴”이라며 “2026년을 ‘청렴 원년’으로 삼아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신뢰받는 전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윤창훈 기자
2026.01.02 (금)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