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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검사와 정밀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협력 의사가 직접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될 경우 치료・돌봄・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치매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나주시는 코로나19 이후 감소했던 검진체계를 회복하고 치매 조기 검진 전수조사를 확대 추진한 결과 2023~2025년 검진실적 3만 9723건으로 2020~2022년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 유병률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이동지원 서비스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센터에서 전문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치매 조기 진단율 향상과 시민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협력 의사 주 1회 방문 진단검사는 치매 조기 발견과 선제적 관리를 위한 중요한 진단 체계”라며 “앞으로 조기 검진을 기반으로 치매 중증화 예방과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 치매 검진 및 상담은 연중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준성 기자
2026.01.08 (목)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