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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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2026년 공모사업 선정 ‘孝(효) 가득 영양 돌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호남미디어협의회]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옥, 민간위원장 정용태)는 16일 골약동사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14명이 참석해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입·세출예산(안)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계획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성화 방안 ▲민·관 협력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협의체는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孝(효) 가득 영양 돌봄 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해당 사업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됐다.

협의체는 지난 6월 10일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185가구를 대상으로 월별 주제에 맞춘 보양식 영양꾸러미를 제공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순옥 공공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골약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