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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 체류 외국인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무부 주관 교육과정이다.
이번 3학기 과정은 무안군 내 2개 지역학습관에서 운영된다.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한국어 3단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계농공단지 기숙사 회의실에서는 오는 27일부터 한국어 2단계 과정을 시작한다.
각 과정은 교육생 25명 내외를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과정별 총 100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삼향농공단지 3단계 과정은 12월 13일까지, 청계농공단지 2단계 과정은 12월 20일까지 이어진다.
김산 무안군수는 "한국어 능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습 수요에 맞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a557957@naver.com
2026.09.22 (화)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