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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온라인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고, 디지털 사회의 윤리적 가치 및 책임을 이해해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 강사 주도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흥미 중심의 참여형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환경 문제 사례, 허위정보(딥페이크) 분별과 양면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진짜 뉴스 찾기 퀴즈’로 딥페이크 기술의 활용성과 위험성을 직접 체감했다. 또한 ‘프레임 씌우기’와 Gemini·ChatGPT 활용 ‘AI 노래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AI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법을 익히고, 디지털 시민으로서 5가지 약속(존중·책임·정보 판단·개인정보보호·참여)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10월 7일에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연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육에서는 디지털 관련 성범죄의 실태와 청소년이 알아야 할 예방 안전수칙을 다룰 것으로 전해졌다.
홍의표 관장은 “딥페이크 등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불법 행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자신과 타인을 지킬 수 있는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다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사단법인 꿈과도전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지역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동구청소년문화의집.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동산’은 맞벌이 및 다자녀(두 자녀 이상) 가정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국가종합돌봄서비스다. 현재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상세 문의는 전화(062-251-1319)로 하면 된다.
문주현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06 (화) 16:18














